사회 사회일반

[반갑다, 필드野!] 아사히 골프 'TZ-5 아이언'

관성 모멘트 30% 높여


[반갑다, 필드野!] 아사히 골프 'TZ-5 아이언' 관성 모멘트 30% 높여 연승 기자 yeonvic@sed.co.kr 아사히 골프의 TZ-5 아이언은 연철 단조로 만들어진 캐비티를 컴퓨터밀링으로 깎아 기조의 연철 캐비티 아이언보다 관성 모멘트를 30% 이상 높인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중심심도를 단조공법으로은 불가능했던 깊이까지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중심도가 깊어지면 그만큼 볼을 쉽게 떠오르게 만들 수 있으며 더불어 스위트 스포트가 넓어지는 효과도 낸다. 이 덕에 볼이 놓인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좀더 편안하게 스윙을 할 수 있다. 또 연철 단조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즐길 수 있으며 외형에서도 단조로 깎은 흔적이 보여 정교한 수제 클럽의 진가를 감상 할 수 있다. 샤프트는 경량인 NS950이 장착되어 있다. MDT 212는 아이언의 컨트롤과 우드의 비거리의 장점을 겸비한 유틸리티 클럽이다. 페어웨이 우드에서는 샤프한 스윙을 할 수 없으며, 방향성이 나쁘고 롱 아이언에서는 미스가 많은 골퍼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고강성 소재의 HPST(하이퍼 스테인레스)를 정밀 주조하여 한 보디가 높은 반발력을 낳고 3웨이듀아르카트소르가 모든 라이로부터 샤프한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언의 방향성과 우드의 비거리를 동시에 원하는 골퍼들에게는 하이브리드 클럽 MHG449가 적합하다. 중심 심도를 깊게 한 중공구조로 톱 브레이드가 있어 아이언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세로와 가로의 관성 모멘트를 최대로 확대해 스위트 에어리어가 큰 폭으로 올라간다. 또한 솔 부분은 리딩 엣지로부터 트레이딩 엣지에 힐로부터 토우에 라운드 시키고 있어, 어떤 라이로부터 오는 저항도 감소시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다. 02)580-6915 • "나는 타이거가 아니다" 주문을 외워라 • 타이거 우즈 기본기 따라잡기 • '레이어드 룩' 그린 장악 • 7情 잘 다스리면 타수 줄일수 있다 • 클리브랜드 하이보어XLS 하이브리드 • 훼밀리 골프, 스크린 골프 • 던롭 , 더 젝시오 드라이버 • KJ골프, KJ3000 드라이버 •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드라이버 • 'DT 캐리' 'DT 롤' • PRGR, TR-500 드라이버 • 핑 'G10 드라이버' • 링스골프 '제렉스 웨지' • 초이스 코리아, '레이디 퍼스트' 볼 • 기가골프 'X-파일 드라이버' • 뱅 '뉴 LD425 드라이버' • 듀렉스코리아 '듀-렉스 골프장갑' • 니켄트, '4DX 에볼버 드라이버' • 아사히 골프 'TZ-5 아이언' • 레이크힐스그룹 '골프장&골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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