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인포서비스 "아이 셋 이상은 낳아야죠"


한국인포서비스㈜는 창립 8주년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세 자녀 이상을 둔 직원을 초청해 색다른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병우(앞줄 왼쪽 네번째)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아이 셋 이상을 낳자는 의미에서 손가락 세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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