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알루미늄 생산 합작사/후루카와사,인니에 설립

【동경 공동=연합】 일본 후루카와(고하)전기공업사는 자동차 에어컨용 알루미늄자재를 생산하기 위해 내년중 인도네시아에 합작투자사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새 합작회사 「P.T.후루카와 인달 알루미늄사」의 총 자본금은 4백만달러이며 후루카와사의 지분율은 55%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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