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9일까지 1억원짜리 골프채를 포함한 다양한 골프용품을 선보이는 골프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1억원 상당의 글리프스 금장(金裝) 수제 퍼터를 비롯해 혼마 50주년 기념 풀세트(3,300만원), 마루망 골프 프리미엄 풀세트(1,100만원) 등 프리미엄 클럽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