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춘열 입학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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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www.kookmin.ac.kr)는 일반전형의 경우 가군 901명, 나군은 공업디자인학과ㆍ음악학부ㆍ공연예술학부, 회화전공에 한해 152명, 다군에서 378명을 각각 모집한다. 농어촌학생ㆍ전문계고교출신자ㆍ기회균형 등 정원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105명을, 취업자ㆍ전문계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다군에서 31명을 모집한다. 특히 2011학년도부터 독립학부로 신설돼 100% 영어강의로 진행되는'KMU 인터내셔널 스쿨'은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모집한다.
수능 반영지표로 백분위를 활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일반학생 인문ㆍ자연계 모집단위는 2011학년도부터 가ㆍ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모집인원은 학생부 30%, 수능 70%로 뽑는다.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2011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며 그 외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고 출신자 등은 수능성적에 의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영역은 인문계는 국어ㆍ영어ㆍ사회를, 자연계는 수학ㆍ영어ㆍ과학을, 예ㆍ체능계는 국어ㆍ영어를 전학년 공통으로 반영한다.
영역별 수능 반영비율을 보면 인문계는 외국어(35%), 언어(30%), 탐구(25%), 수리(10%)를, 자연계는 수리(35%), 외국어(30%), 탐구(25%), 언어(10%)를 반영한다. 예ㆍ체능계는 언어, 외국어, 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등 3개 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 가형 선택시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전문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은 모든 모집단위가 탐구영역에서 사회ㆍ과학ㆍ직업탐구를 모두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의 반영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외국어(35%) 및 언어(30%)가 우수한 학생을, 자연계의 경우 수리(35%) 및 외국어(30%)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국민대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수능성적 우수 장학금을 신설,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능성적 우수장학금(A)의 경우 4년간(건축학부 5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해외대학 석ㆍ박사과정 진학 시 유학경비를 3년간 매년 2만달러씩 지원한다. 본교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2010학년도에 신설된'발효융합학과'와 '영상디자인학과'에는 신설학과 특성화 장학금을 별도로 지급한다.(02)910-4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