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토공·현대아산 개성공단사업 승인
입력
2002.12.30 00:00:00
수정
2002.12.30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통일부는 지난 27일자로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을 개성공업지구 공장지역 1단계 조성사업의 협력사업자로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통일부는 이번 협력사업자 승인으로 개성공단 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있는 토대가 마련됐으며 착공을 위한 임시통행로가 개통되면 해당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력사업형태는 토지공사와 현대아산이 북측으로부터 토지를 50년간 임차해 공장구역으로 건설하고 국내외 기업에 분양, 관리하는 방식이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영상뉴스
"사장님, 보너스 주세요"…탄핵 집회에 일 많아진 여의도 가게들, 무슨 일?
영상뉴스
외교·통상 공백에 트럼프와 협상은 어떻게?
영상뉴스
낮에는 "탄핵 반대" VS 밤에는 "尹 파면"…광화문서 줄줄이 집회
영상뉴스
경찰 “여의도 20만·광화문 4만” vs 주최측 “200만·100만”…집회 인원 다른 이유는?
영상뉴스
"2라운드 깰 때까지 탄핵 집회 계속 해야죠"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히밥, 유튜브서 그렇게 잘 먹더니…"월 수익 1억 이상"
2
"기적 같아" '스우파' 댄서 모니카 '겹경사'…결혼·임신 '깜짝 발표'
3
"너 그 구찌백 무슨 돈으로 샀어?"…"나? 비트코인으로 샀는데"
4
돌아온 쇼트트랙여왕 최민정 “하얼빈서 국민께 기쁨을…韓 최강 지위, 후배들과 꼭 지켜낼게요”
5
직장인 10명 중 4명 “내년 직장 잃을 수 있다”
6
"계엄 너무 무서워, 한국 안 갈래요" 여행 포기하는 외국인들…예약 65% '뚝'
7
"첫곡부터 불안"…'뮤지컬 다작' 최재림, 건강 이상으로 결국 공연 중단
8
"오픈과 동시에 10만개 팔렸다"…4시간 줄 서는 '이장우 호두과자' 2호점도 흥행
9
이재명 "이 분 꼭 찾아주십시오"…계엄 날 맨몸으로 '장갑차' 막은 그 남자
10
"30대 성인잡지 모델의 마지막 선택"…엉덩이 성형 후 3일 만에 '비극'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