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봉미미 梨大교수 리처드 스노 초기 업적상 수상


봉미미(40ㆍ사진) 이대 교육공학과 교수가 미국 심리학회(APA) 교육심리 분과에서 수여하는 리처드 스노 초기 업적상의 첫 동양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리처드 스노 초기 업적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이 되지 않은 소장학자들 가운데 교육심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로 공헌한 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봉 교수는 내년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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