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 화학업체 「케미컬」 성항에 기술센터

【싱가포르 AFP=연합】 미국의 화학업체인 이스트먼 케미컬사는 동남아 지역의 외환위기와 이에따른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1백30만달러를 들여 싱가포르에 제 2의 아시아 기술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케미컬 아시아―태평양지사의 브루스 무어사장은 『현재의 통화위기가 성장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거꾸로 일부 국가의 경쟁력을 높여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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