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남해고속도서 고속버스 전복 14명 다쳐

20일 오후 9시 16분께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함안 나들목 부근에서 진주에서 마산쪽으로 달리던 전남74사XXXX호 고속버스(운전사 박모.44)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80아XXXX호 4.5t 트럭(운전사 한모.52)이 추돌한뒤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와 고속버스 승객 등 1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함안=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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