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 대표미인'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 영예


SetSectionName(); '한국 대표미인'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 영예 안길수 기자 coolass@sed.co.kr 김지아 기자 tellme@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한국을 대표하는 미(美)의 제전인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주리(21ㆍ서울 진ㆍ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ㆍ사진)양이 진(眞)의 왕관을 차지했다.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의 영예는 차예린(22ㆍ전북 진)양과 서은미(21ㆍ대구 진)양에게 돌아갔다. 미스코리아 미는 유수정(21ㆍ대전 진)양, 이슬기(20ㆍ강원 진)양과 미스 한국일보 최지희(22ㆍ경기 진)양, 네추럴 F&P 박예주(22ㆍ서울 미)양이 차지했다.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이 주관하고 서울경제신문ㆍ코리아타임스ㆍ한국아이닷컴이 후원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우정상은 양국화(24ㆍ워싱턴DC 진)양, 매너상은 조수진(22ㆍ경기 미)양, 해외동포상은 권리세(18ㆍ일본 진)양, Y스타상은 사공진(20ㆍ경남 선)양, 탤런트상은 유수정(21ㆍ대전 진)양, 인기상은 박예주(22ㆍ서울 미)양에게 돌아갔으며 왕지혜(23ㆍ서울 선)양은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올해 5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지역케이블방송 서울경제TV SEN과 CU미디어의 ‘Y스타’ ‘코미디TV’와 위성DMB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기존의 진행 방식과 달리 뮤지컬 스타일로 진행돼 시종일관 관객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美의 여왕` 眞 김주리 한국 최고의 미의 제전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영예의 진(眞)에는 김주리(21·러시아볼쇼이발레학교)양이, 선(善)에는 차예린(22·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양과 서은미(21·영남대학교 한국회화과)양이 각각 뽑혔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기자 dc007@hankooki.com 2009 미스코리아 수영복 퍼레이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56명의 후보들이 무대위에서 수영복 퍼레이드를 펼쳤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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