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이라크 나자프 교전 지속


미군과 시아파 강경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의 민병대간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라크 나자프에서 23일 나자프 주민들이 양손을 든 치켜 든 채 구시가지 거리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미군은 이날도 민병대들이 머물고 있는 이맘 알리 사원 주변을 공격했고, 한 시아파 무슬림 단체는 미군이 나자프에서 물러나지 않을 경우 미국인과 이라크내 송유관을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나자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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