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라시아공동체 공식출범

러시아와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5개국은 31일 경제ㆍ사회ㆍ사법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라시아경제공동체'(EurAsES)를 정식 출범시켰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5개국 정상은 이날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제 1차 EurAsES 국제회의를 갖고, 이 기구의 활동을 규정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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