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한미, 차관급 '공공외교' 대화…협력강화 논의

최수규 청와대 중소기업 비서관은 8일 일부 언론이 비리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정정보도를 요구할 것이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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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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