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투자플러스, “모두투어, 상반기는 아웃바운드 하반기는 인바운드에 주목”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6일 동부증권의 박성일 연구원과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김동공 대리를 전화연결해 한국타이어, 모두투어, 한섬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대한생명, LG화학, 다음, 일진전기, 큐로컴, 시그네틱스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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