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날렵하고 힘 세진 'YF쏘나타'
■ 오토클럽 (오전 11시)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의 이번주 주인공은 '스바루 포레스터'와 '현대 YF 쏘나타 F24 GDi'이다. 영화 속 명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링2'(감독 나카타 히데오)에 등장하는 '스바루 포레스터'의 활약을 보여준다. 최근 국내 스키장 슬로프를 질주해 올라가는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은 포레스터는 2.5리터 SOHC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3.4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볼보 C70 컨버터블을 재치있게 표현한 CF를 감상할 수 있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현대 YF 쏘나타 F24 GDi'를 소개한다. 듀얼머플러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한 쏘나타 F24 GDi는 2,359cc 직렬4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현대차의 '신차 교환 서비스' 소식과 폭스바겐, 전국 시승행사 개최 소식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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