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꽃과 화병


A blonde and a brunette are walking past a flower shop. The brunette sees her boyfriend inside and says: "Oh no, my boyfriend is inside buying me flowers again." The blonde asks: "Why is that so bad?" The brunette says:"Every time he buys me flowers, he expects something in return and I don't feel like spending the entire weekend with my legs in the air." The blonde asks:"Why, don't you have a vase?" 블론디(노랑머리)와 브루네(갈색머리)가 꽃가게를 지나다 브루네가 지 남자친구가 가게 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 브루네가 말하길, "어마나 저러면 안되는데, 저 친구가 나에게 줄 꽃을 사고 있는 거 보이니?" 블론디가 묻길, "왜 그러면 안 되니?" 부루네가 다시 말하길, "쟤가 꽃을 사 줄 때마다 반대급부를 달래거든. 난 진짜 이번 주말내내 다리를 허공에다 내 저으며 보내고 싶지 않아." 그러자 블론디가 다시 묻길, "이 바보야, 그럼 꽃병을 사면 되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