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동아 '직장인 만세' 시판

신동아화재는 저렴한 보험료 납입으로 직장내 각종 신체상해와 입원비, 간병비, 배상책임 손해를 집중 보상하는 직장인 대상의 단체전용 상품인 '무배당 직장인만세보험'을 개발, 19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0명이상 단체가입시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의 최고 2%를 할인, 계약자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업무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가입금액의 최고 5배액을 기본계약에서 보상하고 직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선택계약이 가능,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3년만기에서 15년만기까지 5가지가 있으며 가입연령은 만 18세에서 59세까지이다. 박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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