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부광약품, 합병 무산설에 하한가

부광약품이 외국계 제약사와의 합병 무산설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부광약품 주가는 전일보다 14.84% 떨어진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장에는 그 동안 부광약품 주가를 견인했던 요인 중 하나였던 외국계 제약사와의 합병 이슈가 무산됐다는 루머가 나왔다. 부광약품은 직전 거래일에 바이엘 피인수설과 중국 임상3상 기대감으로 주가가 6% 넘게 급등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