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남성건강지수 바로알기 캠페인

대한남성과학회ㆍ대한남성갱년기학회 공동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는 오는 5월11일부터 7월13일까지 전국 11개 종합병원에서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성갱년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 기간에 캠페인 참여 병원을 방문하는 남성들은 남성 호르몬과 성생활 지수, 발기부전 체크 등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문가와 1대1 무료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무료검사와 상담은 남성갱년기 증상이 의심되는 40대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병원당 선착순 60명에 한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남성은 5월3일부터 콜센터(080-003-222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한남성갱년기학회 박남철 회장(부산대학교 비뇨기과 교수ㆍ사진)은 “5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남성갱년기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남성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급격한 업무능률의 감소로 인한 사회적 손실까지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성갱년기 질환이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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