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변화바람부는 부동산시장] 대우, 수원 '월드마크 영통' 잔여분


대우건설은 수원 월드마크 영통 오피스텔 잔여분을 분양중이다. 수원 최고층 주상복합 월드마크 영통(지상 36층, 높이 122m) 아파트 208세대는 분양이 끝났으며 현재 오피스텔 ▦23평형 24실 ▦26평형 6실 ▦27평형 12실 ▦35평형 12실 등 총 54실 중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620만~730만원선. 월드마크 영통은 분당선 연장선 영통역(2009년 개통예정)이 걸어서 7분거리에고, 영덕~양재간 고속도로(2009년 개통예정)와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을 오가기에 편하다. 3,000여평의 영통4공원과 18만평규모의 영흥공원, 청명산 등이 가깝고, 홈플러스ㆍ그랜드백화점 대형쇼핑센터와 카톨릭대병원ㆍ아주대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있다. (031)222~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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