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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진 피해 성금 줄이어] 경희대 재해의연금 8,000만원 전달


경희대(총장 조인원ㆍ사진)와 경희학원(경희의료원ㆍ동서신의학병원) 교직원 일동은 13일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인을 돕기 위해 재해의연금 7,877만9,000원을 주한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 이날 경희대 중국어학과, 한국어과, 문명원 네오프런티어 학생들도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모금한 231만7,500원을 주한중국대사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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