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국내 인공유방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되나.
A: 현재 미국업체인 Mentor사와 Allegan사의 제품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회사 제품은 전무한 상태다. 아직까지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회사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사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식약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허가를 받으면 기존 마케팅 채널을 통해 단기간 내에 국내 시장 50%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3년 후에는 70% 달성도 예상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단기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게 가능한가.
Q: 인공유방 부문의 해외 사업 현황은 어떠한가.
Q:최근 메디톡스와의 공급계약 해지로 중장기 성장성 훼손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