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저작권법 위반' 벅스뮤직 대표 집유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헌섭 부장판사는 27일수만개의 노래 파일을 무단 배포, 음반사들이 보유한 저작인접권을 침해한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벅스뮤직 박성훈(39)대표에 대해 징역1년6월에 집유3년을 선고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