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5일 고객을 위한 온라인 자산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개편으로 뱅킹, 트레이딩, 자산관리부문이 한층 강화됐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홈페이지 이용후기를 쓰거나 제안을 한 고객 중 36명을 선발해 올림푸스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