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전기차 ‘블루온’ 업무용 차량 전달식에서 김충호(왼쪽)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블루온의 모형 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