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초동서 가장이 부인·두 딸 살해뒤 잠적…경찰 추적

6일 오전 6시 28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A씨가 부인(48)과 큰 딸(14), 작은 딸(8)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가족을 살해했다고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목 졸려 숨진 것으로 보이는 부인과 두 딸의 시신을 발견했다.

관련기사



그러나 A씨는 어디론가 잠적한 상태다.

경찰은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