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건강관리로 겨울나기] 동화약품, 헬민200

지방간 발생 억제시켜


연말에 개최되는 각종 회식, 모임 등에서 음주를 무리하게 하게 되면 간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유없이 피곤하고 자고 일어나도 풀리지 않는 피로를 느낄 경우 간 손상을 의심해 볼 만하다. 동화약품의 헬민200은 간기능장애, 독성 간질환, 초기 간경변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최근에는 음주뿐만 아니라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에 지친 간을 위해 꾸준한 간 관리가 가능하도록 복용편의성을 높인 60캡슐 신포장 출시됐다. 제품의 주성분인 '아르기닌티디아시케이트'는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숙취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빨리 제거해준다. 또한 알코올 등으로 인해 간 손상시 증가하는 '젖산탈수소효소'의 농도를 줄여 간기능을 정상화하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신속히 제거하므로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헬민200은 알코올 대사시 간세포에 축적되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 간질환의 초기단계인 지방간 발생을 억제 시켜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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