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일양 약품 대표이사에 김동연 부사장

일양약품은 새 대표이사에 김동연(57)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중앙연구소장직을 맡고 있는 김 부사장은 정도언 회장과 공동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 부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76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해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개발 및 해외수출 업무를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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