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니윤 LA 대저택 공개…'입이 쩍'

사진=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

방송인 자니윤의 미국 집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최근 한국 국적을 회복한 자니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국 국적을 회복한 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자니윤은 한국에 18세 연하 아내 줄리아와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 사업 차 미국으로 돌아간 자니윤 부부는 LA에 있는 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LA 외곽에 있는 자니윤 부부의 2층집은 외관부터 크고 화려했다. 내부에는 고풍스러운 앤티크 가구들이 가득해 마치 궁전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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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는 직접 꽃을가꿀수 있는 마당과 야자수와 실외 수영장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자니윤 아내 줄리아는 “휴양지에 갈 필요가 없이 집에서 과일만 깎아 먹어도 마음이 편해진다”고 자랑했다.

자니 윤 미국집 공개에 네티즌은 “자니 윤 미국집 정말 멋지다”, “자니 윤 미국 집 공개, 별장이 따로없네”, “자니 윤 미국 집 공개, 집이 얼마쯤 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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