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靑 인적쇄신안 이르면 오전 발표할 듯

청와대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안이 이르면 23일 오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인사들은 청와대의 조직 및 인사개편안 등이 이날 오전 10시 혹은 11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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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비서실장의 퇴진이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들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번 인적쇄신에서는 수석들 일부가 교체되며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재만, 안봉근 비서관은 업무가 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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