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에도 외국인구매 안내소
한국무역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1가 남대문시장 메사빌딩 13층에 '남대문 외국인 구매안내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안내소는 통역요원이 배치돼 남대문시장을 찾는 외국인 바이어를 상대로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거래를 알선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무협은 지난해 6월 문을 연 동대문 외국인 구매안내소의 연간 이용객이 1만여명에 달하는 등 반응이 좋아 남대문시장에도 이를 설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철 무협 회장을 비롯해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 고명수 ㈜메사 대표, 김영남 남대문시장㈜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