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토마토저축銀 행장 박동열씨


토마토저축銀 행장 박동열씨 토마토저축은행은 지난 3월30일 이사회를 열고 박동열(62)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겸 저축은행장으로 선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췄다고 2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신현규 전 저축은행장은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또 이수영 전무를 부행장으로, 구병모 이사를 상무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입력시간 : 2007/04/02 18:06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