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그 정도라면

There was the fellow who applied for a job as a press aide for a politician. Not long after he submitted his application, he received word from the officials`s office: `Your resume is full of exaggerations, distortions, half-truths and lies. Can you start work Monday?` 정치인의 언론 담당 보좌관직을 지원한 친구가 있었다. 지원서를 제출한지 얼마 안되어서 정치인 사무실에서 소식이 왔다. `당신 이력서는 과장되고, 왜곡되고, 엉터리에다 거짓말 투성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출근할 수 있겠습니까?`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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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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