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보람증권 새 부사장에 이우용 전 보람은 상무

입력1997.03.05 00:00:00 수정 1997.03.05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보람증권(대표 정규복)은 4일 이사회를 갖고 이우용 전 보람은행상무(51)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신임부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상업은행과 한양투자금융 등을 거쳐 지난 93년 2월부터 97년 2월까지 보람은행 상무로 재직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