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는 지난 30일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통합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접수된 매수청구 행사주식이 전혀 없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사는 예정대로 통합을 추진, 4월16일 합병 등기를 마칠 계획이다. 통합법인명은 '네오위즈인터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