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18일(수)] 추적 60분外

■ 신입사원 (MBC 오후9시55분)

국민주택기금 43조원 행방은
■ 추적 60분 (KBS2 오후11시5분)
전국 500여 아파트 단지, 12만 가구가 살던 집에서 쫓겨나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사업자가 부도를 내고 달아나 아파트가 통째로 경매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문제는 부도난 아파트가 국민주택기금 수십조 원을 지원 받아 지어졌다는 것이다.43조에 달하는 국민주택기금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무책임한 건설업체와 행정당국을 고발한다. 강호는 굳은 얼굴로 봉삼을 맞고
■ 신입사원 (MBC 오후9시55분)
집안을 서성대던 봉삼은 머리를 쥐어뜯다 밖으로 뛰쳐나간다. 봉삼과 헤어져 기분이 안 좋은 강호는 봉삼이 가족들과 함께 있자 깜짝 놀란다. 봉삼은 반갑게 강호를 맞고 강호는 굳은 얼굴로 봉삼과 마주한다. 봉삼은 강호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무릎을 꿇으며 이번 일을 그냥 넘어가 달라고 절규한다. 톱스타들 성년의 날 이색이벤트
■ 생방송 TV연예 (SBS 오후8시55분)
박건형, 박진희, 강해정, 박해일 등 국내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아주 특별한 성년의 날을 위해 나섰다. 성년을 맞이한 팬들을 위해 그들이 준비한 이색 이벤트 현장을 찾아가고 그들이 추억하는 성년의 날의 기억을 들어본다. 스타 남매인 김태희ㆍ이완의 즐거운 스위스 여행기를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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