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동물모양 비누 선보여


신세계센텀시티 7층 피숀매장에서는 동물 모양의 비누를 선보이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부엉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을 하고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가능하며 아로마 향이 포함돼 있어 방향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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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만5,000원~5만원.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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