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윤하, 김동욱과 짜릿한 '극장 키스'


가수 윤하가 배우 김동욱과 짜릿한 극장 키스신을 선보였다. 윤하는 9일 공개된 신곡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뮤직비디오에서 짜릿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윤하와 김동욱의 키스신은 윤하가 마시고 있던 음료를 함께 마시려고 얼굴을 가까이 대던 김동욱이 윤하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윤하는 이번 뮤직비디오로 '첫 키스만 세 번째'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전 곡 ‘비밀번호 486’과 ‘오늘 헤어졌어요’에서 이미 배우 윤지후, 지창욱과 첫키스를 하는 내용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윤하는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활동을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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