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장은카드 엠블렘 제작

장은카드(대표이사 오세종)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엠블렘을 제작, 발표했다.장은카드는 이 엠블렘은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도약 의지를 상징한 깃발과 창립연도인 87년과 97년의 숫자를 겹치도록 해 지난 10년 동안 회원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온 회사의 역사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은카드는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회원들의 금융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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