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디어그룹은 최근 신현만 전 커리어케어 사장을 아시아경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 한겨레신문 기자로 입사한 신 사장은 2002년 국내 최초 헤드헌팅 업체인 커리어케어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