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5월22일 시행하는 제15회 공인중개사 추가시험에 11만7천389명이 인터넷 접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체 추가시험 대상자(16만5천730명)의 70.8% 수준이다.
토지공사는 응시원서 미접수자를 대상으로 29일까지 방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토지공사 공인중개사시험 홈페이지(www.iklctest.co.kr) 또는 토지공사 지역본부, 중개사시험 관리단(☎1588-0234)으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