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위원회위원장(대성그룹 회장)은 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국제상업회의소(ICC) 자문위원단 구성 결과 및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한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은 4일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부대인 제1군 사령부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종구 ㈜삼구 회장은 4일 고려대에 우당 교양관 건립금으로 120억원을 희사했다. 고려대는 이날 우당 교양관 및 생명환경과학대 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종창 기업은행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5일 독거노인 등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명휘원`과 장애아 등을 수용하고 있는 `라파엘의 집`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권홍우기자 hongw@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