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매일유업 '퓨어' 신제품 4종출시

매일유업이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 퓨어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퓨어는 떠 먹는 타입의 ‘자연이 보낸 달콤한 고구마와 노랑당근’, ‘그대로 갈아 넣은 생 블루베리’ 및 마시는 타입의 ‘제로팻 플레인’, ‘제로팻 블루베리’로 18일부터 판매된다. 고구마가 들어간 요거트 ‘자연이 보낸 달콤한 고구마와 노랑당근’은 고구마를 비롯한 채소와 요거트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요거트의 시큼한 맛을 줄여주고 항산화 작용 및 면역력 증진으로 잘 알려진 노랑색 채소인 노랑당근, 단호박과 양배추, 케일, 샐러리까지 5가지 채소가 잘 어우러졌다. 85g,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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