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오토클럽 (오후 2시30분)


'애스턴 마틴 뱅퀴시'와 '폭스바겐 티구안'이 이번수 오토클럽의 주인공.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007 어나더데이'(감독 리 타마호리)에 본드카로 등장하는 애스턴 마틴 뱅퀴시의 화끈한 액션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차량은 V12 6리터 DOHC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이 450마력에 달한다. 얼음으로 뒤덮인 호수에서의 추격신이 압권이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요모조모를 따져보는 '오토테스트'에서는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를 소개한다. 스포티한 성능과 함께 연비, 실용성까지 갖춘 이 모델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Kg.m을 발휘한다. 최신 자동차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뉴 SM3 양산 개시, 현대차 연료전지자동차 시승행사 등의 소식과 중고차 시세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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