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카드, 어린이날 축하 파티


삼성카드는 4일 오전 백혈병ㆍ소아암 환아들의 숙소인 여의도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 50명을 초청, 어린이날 축하 파티를 가졌다. 박세훈(왼쪽 두번째) 삼성카드 상무와 직원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