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나영수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등 '한국음악상' 수상

한국음악협회(이사장 김용진)는 나영수 국립합창단 예술감독과 이수인 파랑새창작동요회장, 평론가 탁계석 씨를 올해 ‘한국음악상’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본상 수상자로는 음악인 박재광, 이종구, 이정선, 최규용, 변종혁, 전기홍, 김만석 씨, 한국반주음악연구소가 뽑혔다. 신인상은 올해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5위를 차지한 조성진 군과 류은실 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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