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렬 경제부총리는 20일 한국의 금융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방한중인 티모시 게이드너 재무부 국제금융담당 차관보와 테드 트루먼 연방준비이사회(FRB) 국제금융과장 등 미국 재무관리들을 만나 금융위기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