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용등급 BBB+ 받아농협중앙회가 일본의 신용평가기관인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지난 1월에 이어 7월에도 신용평가등급 BBB+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BBB+는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으로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BBB+ 이다.
농협은 지난 7월 축협과 통합한 데 이어 12월 결산 이후 내년에 무디스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로부터 신용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우승호기자DERRIDA@SED.CO.KR
입력시간 2000/07/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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