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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금융감독인' 김대평씨 등 3명 선정

금감원 노조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람직한 금융감독인’으로 김대평 비은행 부원장보, 원우종 비은행감독국장, 정민주 조사연구실장이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업무수행능력, 조직관리능력, 인간적 매력 등으로 김 부원장보는 86.2점으로 임원평균 72.3점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 국장 역시 86.9점, 정 실장이 90.1점으로 최고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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