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5월의 중소기업인에 방효철 대표 선정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방효철(65ㆍ사진) 삼우금속공업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방 대표가 지난 1976년 설립한 삼우금속은 국내 대표적인 금속표면처리 기업으로 3,000여종의 군수용 부품을 가공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